[요약]
몽골 대통령 “30년까지 10억 그루 심겠다”…한국도 동참
한국도 10억 그루 프로젝트에 동참했다.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NGO(비정부기구)푸른아시아와 함께 바양항가이에 2022년부터 사막화를 저지하기 위한 ‘상생의 숲’을조성하고 있다.
솜장 벌러르토야도 “(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조성한) 숲 덕분에주민들도 나무 심는 데 관심을 갖고 지역도 발전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PDF파일 또는 출처 링크의 원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[출처:중앙일보]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760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