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요약]
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100㎞ 떨어진 바양항가이에는 대한민국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사막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한 숲이 있다.
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“가족회의에서 악뮤 공식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의미 있는 기부를 하자고 결정했고, 그중 하나가 환경을 위한 기부였다”며 “우리 가족이 몇 년간 살았던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했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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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:중앙일보]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760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