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]
한국임업진흥원(원장 최무열)은 최근 한국-과테말라 간 국제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, 기관과 현지 사무소 임민우 프로젝트 매니저(PM)가 과테말라 산림청장 표창을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.
임업진흥원은 과테말라 산림청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기후변화로 황폐화된 과테말라의 산림복원을 수행해 왔다.
특히 할라파주 내 3개 지자체와 협력해 용기묘 및 자동관수 시스템을 도입한 양묘장 3개소를 조성, 연간 약 20만 본 규모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으며,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복구조림과 무육관리를 진행해 250ha 이상의 산림을 복원하는 성과를 거뒀다.
또한,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▲무인항공기(드론)을 활용한 산림 모니터링 기술 전수 ▲한국 전문가 초청 역량강화 연수 ▲우수 품질의 한국 산불 대응용 기자재 지원 등을 추진하며, 과테말라 산림당국과의 협력을 심화해왔다.
최무열 원장은 “이번 표창은 임업진흥원의 국제 산림협력 전문성과 현장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 깊은 성과”라며 “과테말라를 비롯해 몽골, 베트남, 엘살바도르, 온두라스 등 다양한 국가와의 국제 산림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한국 그린 공적원조개발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[출처 : 농축유통신문] https://www.am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94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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